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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연혁
1954년
  •   1월  25일

    당 조합의 전신인 서울특별시보통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이 창립되었고 창립 이사장에는 박노식 사장이 성임되었음.정관 전문 32조 부칙으로 제정되었으며 당시 업체수는 단일면허를 포함하여 151개 업체에 보유차량 택시 및 합승 681대 였고 사무소는 시청 본관 지하실에서 사무를 보았음

1961년
  • 12월 30일

    법률 제 916호로써 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제정되어 택시부와 합승부가 각각 구역업종과 노선업종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단일조합으로서의 공존이 불가하므로 동 조합 해산

1962년
  • 11월   6일

    현재의 서울특별시운송사업조합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초대 이사장에 고)최대현 사장이 취임되었음. 정관 전문 32조 부칙으로 제정하였고 당시 조합원수 55명, 보유차량 2,914대, 사업소는 을지로2가에 위치 하였음

1967년
  •   8월   1일

    개인택시사업자 3명이 최초로 사업면허를 발급받아 당 조합에 가입하였다가 1970년 11월 28일 246명이 되어 당 조합을 탈퇴한 후 개인택시조합을 창립 분리 독립

1978년
  •   6월 15일

    시내 동대문구 용두1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204평의 건물을 매입하여 조합회관으로 확보, 이전.

1980년
  • 12월 16일

    정부의 각종 유사단체 정비지침에 의거 콜택시조합과 개인택시조합을 흡수 통합한 바 1983년 8월 1일 개인택시조합은 재 분리 독립

1983년
  •   7월 16일

    교통회관이 완공됨에 따라 용두동의 조합사옥을 매각하고 현재의 교통회관 6층 사무실로 이전

현재
  •    

    법인조합원 254개사, 법인택시 22,603대를 보유하고 있는 조합으로 성장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