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길거리에서 소리지르신 택시기사분.
글쓴이 | 조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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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2-01 19시 0분 |
승차장소 | 명동 |
하차일시 | 2025-02-01 19시 0분 |
하차장소 | 명동 |
신고일 | 02.07 09:34 |
차량번호 | 서울 34 사 1442 |
내용 |
차량번호가 누락되어 다시 올립니다.
2/1 19시경. 택시에는 휴무 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길 한복판에 택시 세워두고 내리고 옆으로 가서 승용차에 앉아있는분께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네요. 길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볼 정도로 시끄럽게 소리지르셨습니다. 이런 분노 조절이 힘드신 기사님의 택시는 타고 싶지 않네요. 이런 상황이 승객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이 상황을 목격한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실 겁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