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자위 행위 의심
글쓴이 |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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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11-18 01시 07분 |
승차장소 | 춘하추우동 |
하차일시 | 2024-11-18 01시 35분 |
하차장소 | 청량리119안전센터 |
신고일 | 11.18 03:15 |
차량번호 | 서울 32 바 9201 |
내용 |
신호가 걸릴 때마다 팔을 내림. 팔을 반복적으로 흔드는 행위를 지속함. 차가 흔들릴 정도였음. 어두워서 백미러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음. 하차 지점이 가까워질 때 숨소리가 커지는 것을 통해 자위행위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후 음석녹음을 켰으나 차에서 나오는 노랫소리에 묻히고 하차 지점이 가까워져서 빠른 하차를 하였습니다. 보복 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불쾌함으로 신속한 하차를 하였습니다. 사실여부 확인과 징계 조치 가능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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