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 및 욕설, 차량 내 담배냄새
글쓴이 | 이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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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8-18 19시 35분 |
승차장소 | 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 택시승강장 |
하차일시 | 2024-08-18 19시 51분 |
하차장소 | 관악구청 |
신고일 | 08.18 20:25 |
차량번호 | 서울 33 바 6648 |
내용 |
탈 때부터 담배냄새가 차 안에서 진동함 처음부터 느낌이 좋지 않음
목적지를 말해주니 한숨을 쉬며 네비를 찍음 가는 길 내내 한숨, 궁시렁거림 과속 및 난폭운전을 함 사당역 쪽 양보를 할 수 있었음에도 옆차선에서 끼어든 차량에 대한 욕설 및 해당 차량에 부딪힐 것 처럼 바짝 붙어 멈추는 등 고객에게 공포감을 줌 평소에 자잘한 것들은 굉장히 귀찮서 안하지만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민원을 보내봄 서비스 마인드가 없어보임, 사람이 덜 된 것 같음, 레이싱을 뛰는게 나아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