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안고 택시에 타다가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글쓴이 | 김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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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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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일시 |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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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일 | 2018.02.26 12:29 |
차량번호 | |
내용 |
32자3204 조용갑 노원구 2018 02 25 12시30분경 나 너무 머리도 아팠고일행도 다 봤지만 사과한마디 없었다. 경미해도 교통사고인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뻔히 뻔히 뒤에서 타고 있는데 출발하는 것부터 이해를 할 수 없었고 머리를 부딪쳤는데 기사분꼐서 사과 한마디 없었다. 그 상황에서 기분이 매우 나빴고 ,나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지 않도록 처리해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안고 있어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