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신고 환불요청합니다
글쓴이 | 김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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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7-22 22시 19분 |
승차장소 | 24시 로운동물의료센터 |
하차일시 | 2024-07-22 22시 24분 |
하차장소 | 등촌로39바길7을 도착지로 찍었으나 불친절로 등촌로122하차함 |
신고일 | 07.22 23:57 |
차량번호 | 서울 34 아 9248 |
내용 |
*서울 34 아 9248 / 아이오닉5 /윤상호*
안녕하세요 일단 첫번째 강아지(소형견)가 응급상황으로 인해 정신없이 뛰쳐나가느라 또 다리 골절로 인해 케이지에 넣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응급처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비가 쏟아질거같아 카카오티로 택시를 잡았습니다 기사님이 원래는 안되는데 그냥 타라고 하셨고, 짧은 거리라 그냥 태워주시는구나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정확히 제 탑승시간은 22:19-22:24 5분도 채 안되는 사이에 강아지는 응급처치로 헉헉 거리는 상황이였고 헉헉거림은 케이지안에 있어도 다 들리는게 당연한거고 케이지유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기사님께서 그 짧은 3-4분동안이란 시간에도 끊임없이 뒤쪽을 바라보며 한숨을 팍팍 내뱉었고, 곁눈질하며 “강아지 그것 좀 안하게 할수 없냐고”하셨습니다 그 눈빛과 언행에 너무 너무 불쾌하고 불편했으며 그 짧은 시간 탑승을 하고 도착지에 반도 가지못한채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케이지에 데리고 타게되는 상황이여도 울고 소리내고 찡찡거리는 소리는 당연히 차에 있는 사람이라면손님 기사 상관없이 들릴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소리내는 생명이 타는게 싫으시면 거부를 하셨어야죠 돈벌려고 탑승허락을 하셨으면 기분이 나쁘더라도 일하는 중이라면 참으셨어야죠. 어린 아기가 택시안에서 자지러져도 그렇게 소리도 내지말라고 하실건가 봅니다 탑승시간만 5분이며,타자마자 3분도 안되어 손님 있는 뒤쪽을 바라보며 한숨,곁눈질,불친절한 언행을 하고서 10시가 넘은시각 겨우 5분 타면서 불친절한 행동과 언행을 듣고 할증비용까지 내며 6300원을 결제하는것은 서비스직인 택시기사가 직업의무를 다 하지 않은 행위이며 환불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