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해고 및 택시비 환불 요청합니다.
글쓴이 | 백소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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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7-13 09시 30분 |
승차장소 | 잠실나루역 택시승강장 |
하차일시 | 2024-07-13 10시 5분 |
하차장소 | 모두가행복한연세병원 앞 |
신고일 | 07.13 10:21 |
차량번호 | 서울 34 아 |
내용 |
도로위의 무법자는 택시를 운전하여 밥 벌어먹고 살 자격이 없습니다. 잠실에서 청담까지 오는데 사고도 몇번이나 날뻔하고 계속 칼치기해서 새치기 하고 가족 4명이 탔는데 탈때부터 4명이 타니 앞에 탄다고 인상 찌푸리고 마스크 쓰고 창문 열고 멀리 간다고 짜증내고 그러면 택시기사 왜 하나요 진짜 부모님이랑 병원 가는길이었는데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더워서 땀 흘리고 살다살다 택시 기가 눈치보면서 택시 타기는 처음이네요. 영동고등학교 건너편으로 가자고 처음부터 이야기 했는데 영동고등학교 쪽 도로변에 세워주려고 해서 제가 다리도 다치고 해서 좌회전해서 세워달라고하니 갑자기 차선을 확 변경해서 중간에 안자있던 저는 옆으로 확 쏠려서 다칠뻔했네요. 고의적으로 승객에게 거칠게 운전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어떻게 택시기사를 하나요 제발 사고나서 사람 죽이기전에 해고시켜주세요.!!!!!!!!!!!!!!!!!!!!!!
블랙박스에 제가 옆으로 쓰러지며 지붕을 잡이서 충격으로 마지막 상황이 찍혔을것 입니다. 꼭 확인하시어 처벌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