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사회공헌활동] 연말연시 소외이웃돕기 성금 기부

 

 

서울택시조합(이사장 문충석)은 택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29일 문충석 이사장이 동대문구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문충석 이사장이 동대문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사랑의 성금은 동대문구 관내 노숙장 10명에게 15회에 걸쳐 지급<아래사진>

됐으며, 또 일부 성금은 화재로 피해를 입어 생계가 어려운 영세민 가게 등에

지급됐습니다.   

 

  

 

 2017. 12.18일에도 안병조 부이사장이 용산구 소재 보육원인 혜심원(원장 권필환,

)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아래사진)했습니다.   

 

 

 안병조 부이사장이 결손가정의 아동 보육시설인 혜심원에 직접 전달한

성금은 보육원에서 생활 중인 결손가정 아동의 학원비 등으로 사용

됐습니다.   

 

앞서 조합은 추석에도 장애아동과 농아장애인 시설인 성북구 소재 승가원과

동대문구수화통역센터, 강남구 세곡동 거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바있습니다.   

 

조합은 어려운 택시경영환경가운데에서도 소외이웃과 함께하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각 택시업체별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기부활동이 지속되고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