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명자료] "택시 호출료 3배 인상(9천원)은 검토한 바 없습니다"
배포 일시 2022. 8. 26.(금) 담당 부서 모빌리티정책과 책임자 팀 장 양찬윤 (044-201-4770)
택시정책팀 담당자 사무관 장상준 (044-201-4756) 보도 일시 배포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
택시 호출료 3배 인상(9천원)은 검토한 바 없습니다.
< 보도내용('22. 8. 25. 매일경제) > ◈ 택시 ‘콜’ 만 해도 9천원?...
정부 호출비 3배 인상 추진
ㅇ 심야 시간대 호출비를 약 3배로 인상하는 ‘탄력 호출비’ 유력하게 검토
ㅇ 택시 기사 수입을 늘리기 위해, 호출비의 약 70%를 택시 기사에게
지급 하도록 하는 신규 가이드라인 추진
□ 국토교통부는 당면한 심야 택시난을 완화하기 위해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ㅇ 다만,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호출료를 3배로 인상(9천원) 하는 안은 검토된 바 없으며,
ㅇ 호출료 금액 및 기사 배분율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 으므로,
사실과 다른 내용은 보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보도내용>
"길에서 택시 잡기 더 힘들겠네"…택시호출비 인상 어르신들 어쩌나
택시호출비 인상 후폭풍 예상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8/75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