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도자료) 서울시, 장애인 이동편의 개선 나선다···9월부터 장애인콜택시·바우처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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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6.(수) 조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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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2023년 7월 25일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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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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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도시교통실 택시정책과 |
택시정책과장 |
손형권 |
2133-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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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팀장 |
김효선 |
2133-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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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 |
이태경 |
2133-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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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 |
운영처장 |
최유철 |
2290-6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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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장 |
안병찬 |
2290-6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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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 |
이예림 |
2290-6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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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음 ▣ |
사진있음 □ |
쪽수 : 8쪽 |
관련 누리집 |
www.sisul.or.kr→장애인콜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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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이동편의 개선 나선다…9월부터 장애인콜택시·바우처택시 운행↑ - 9월 이용 편의 개선 계획 본격 추진…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 실현 총력 - 장애인콜택시, 연내 단기운전원 150명 투입‧’25년까지 208대 증차…대기시간 감축 -택시업계와 ‘특장택시’ 30대 10월부터 시범운행, 차량 추가 확보 효과 전망 - 바우처택시,1,600 → 7,600대로 확대하고 요금체계도 개선…비휠체어 장애인 편의↑ -단체이동 및 관광 지원하는 ‘장애인버스’ 확대, 장애인 교통 이용 환경 개선 최선 |
□ 서울시가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 실현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교통 수단, 서비스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 서울시는 장애정도가 심해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이동수단 확충과 이용편의 개선계획을 마련해, 9월부터 단계적으로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운행 확대부터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임차택시 활성화까지 포함하여 폭넓게 지원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원문 :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