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끼어들기
글쓴이 | 신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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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1-09 19시 40분 |
승차장소 |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
하차일시 | 2025-01-09 19시 40분 |
하차장소 |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
신고일 | 01.12 16:12 |
차량번호 | 서울 2775 |
내용 |
저녁 7시40분 쯤에 퇴근할때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에서 안양5번 타고 가는데 택시번호가 2775였고 회사는 서울하나택시협동조합 이였는데 거기서 출발할때 5번이 우회전 차로로 가는데 거기서 2775호 택시기사가 칼치기를해서 사고날뻔 했었는데 택시기사님은 죄송하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이거 보시고 해당 사과문을 당시 삼영운수 5번 1068호 기사님께 전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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