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글쓴이 | 황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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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9-10 16시 31분 |
승차장소 | (주)여의종합간축사사무소 |
하차일시 | 2024-09-10 17시 47분 |
하차장소 | 플루리움2단지아파트 205동 |
신고일 | 2024.09.10 18:12 |
차량번호 | 서울 31 사 3258 |
내용 |
9월 10일 16시 31분에 탑승한 서울 31 사 3258 김동우 택택시기사께서 운전을 하시면서 횡단보도 파란불 깜빡일때 건너는 사람한테 클락션을 울리시고 앞차와의 간격이 꽤 있었는데도 계속 급정거 4~5번 정도 하시고 졸음운전 하시면서 차선을 유지 못하시고 옆 차선에 있는 차들과 여러번 충돌할뻔하고 터널에서도 여러번 벽에 박을뻔했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고 택시를 편하게 이용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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