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3자 1227(정운상운 027) 난폭 운전 무개념 기사 교육 바랍니다.
글쓴이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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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3-31 15시 00분 |
승차장소 | - |
하차일시 | 2024-03-31 15시 00분 |
하차장소 | - |
신고일 | 03.31 15:25 |
차량번호 | 서울 33 자 |
내용 |
안녕하십니까
금일 15시경 여의동로쪽에서 손님을 태우고도 사고가 날정도의 무리하게 끼어들기한 서울33자 1227(정운상운 027) 기사 교육 및 사과 요청합니다. 앞차와 공간이 없고 피할 공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끼어들기를 시도하길래 핸들을 틀어 겨우 피해 직진을 이어갔습니다만 그와중에도 비집고 들어와 고의로 사고 유발하는 정도의 난폭운전을 했습니다. 심지어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손님을 태우고 있었던걸 확인했습니다. 이딴식으로 운전하는 택시기사가 계속 있는 한 서울 시민 그 누구도 좋은 시선으로 택시기사를 바라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경찰에 난폭운전으로 신고 예정이지만 이딴식으로 운전하는 기사는 ‘재수없었네’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 자명합니다. 정상적으로 운행하시는 택시 기사님들이 억울하게 욕먹지 않으려면 반드시 해당 교육 및 처벌이 필요합니다. 또한 비상 깜빡이 등 최소한의 예의, 사과도 없었으므로 정식으로 사과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