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하 기사를 심각한 난폭운전으로 신고합니다.
글쓴이 | 지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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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12-01 02시 8분 |
승차장소 | 서울시 창신길 27 gs25 창신사랑점 |
하차일시 | 2024-12-01 02시 40분 |
하차장소 | 서울시 영등포로13길 20-4 세전프라임 |
신고일 | 2024.12.02 13:36 |
차량번호 | 서울 34 아 3501 |
내용 |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입니다.
지난 12월 01일 새벽에 이용한 택시의 난폭운전을 신고합니다. 난폭운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속 2. 지속적인 차선 급 변경 3. (혼잣말로 추정되는) 욕설 4. 클락션 과다 사용, 한밤 중의 주택가에서 클락션을 마구 사용함. 수십년 간 택시를 이용하며 처음으로 민원을 제기하게 되었을 정도로 충격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단순히 난폭운전 뿐만 아니라 차량 실내 청결상태부터 엉망진창이었고 특히 기사가 몸을 조수석쪽으로 완전히 기울여 운전하는 기괴한 습관 때문에 외국인인 동승자가 굉장히 불안해 했습니다. 다른 선량한 기사님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경우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