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 핸드폰 도난
글쓴이 | 임창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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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12-21 06시 24분 |
승차장소 | 경기도 안산 |
하차일시 | 2024-12-21 07시 8분 |
하차장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
신고일 | 2024.12.23 10:24 |
차량번호 | 서울 31 사 4052 |
내용 |
1. 24년 12월 21일 경기도 안산에서 06:24분에 승차
2. 서울 화곡동에서 07:08분에 하차 3. 하차 후 폰을 두고 내린걸 바로 인지하여 수 차례 전화통화와 분실모드, 분실 알람을 울렸음에도 반응이 없었고 07:26분 쯤 폰이 꺼짐. 4. 오후에 기사님과 통화 하였으나 폰은 없었고, 블랙박스 기록 또한 없다고 하심 5. 하지만 이 부분이 전혀 말이 안됨, 28분쯤 다른 승객이 탑승하였다는데 이미 그전에 폰이 꺼졌고 아니면 동시에 꺼졌을텐데 그전에 알람을 계속 울렸는데 기사님이 모를 수가 없음 20분가량을 6. 아이폰 분실 알람은 무음이여도 알람소리가 꽤나 크게 울림 7. 기사님의 증언상 28분쯤 공릉동으로 가는 여성 손님 두분을 탑승 시켰다고 하셨음 8. 7시 8분에 하차하였으니 못해도 10분 부터 26분 폰이 꺼지기 까지 계속해서 폰에 알람이 울렸고 이때는 탑승한 사람이 없었는데 폰이 없다고 하시는게 말이 안됨. 9. 핸드폰 위치 추적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 조회해보니 26분쯤 폰이 꺼진걸로 나왔고, 가양동에서 합정동까지 정차한 기록은 없었음. 10. 블랙박스 기록이 없다면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기사분께서 폰을 끄심과 알리바이를 만드실려고 다른 승객을 탑승 시키신것 같고 안돌려주시는게 합리적 의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