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세번이나 바뀌었고 일체 사과도 없고 5천원 더 나오게 돌아감.
글쓴이 | han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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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12-20 23시 36분 |
승차장소 | 파스타입니다 본점 |
하차일시 | 2024-12-21 24시 02분 |
하차장소 | 종로한라비발디운종가오피스텔 |
신고일 | 2024.12.21 00:54 |
차량번호 | 서울 33 바 1440 |
내용 |
원래 2만원도 안나오는 거리 24,200원 결제됨.
원래 경로 이전생략, 강변북로 -> 트리마제쪽에서 빠져야함.-> 서울숲역-> 왕십리-> 경로 1차 변경(네비에서 트리마제쪽으로 빠지라함. 기사 이행무시) 강변북로에서 그대로 내부순환도로탐. 여기서도 용두에서 청계천로로 빠져라함(무시2차) 바로 신설동역으로감. 원래라면 2만원도 안나오는거리 2만원 중반대로 나오고, 내 폰에도 네비가 세번이나 바뀜. 네비에서 빠지라는거 뒤에서 다 듣고 있었음. 내리기 직전에 본인이 좀 돌아갔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넘어갈것이었음. 하지만 내릴때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결제하려함. 기사님 돌아가신거 아시죠? 정적. 제가 설정한 경로대로 안가신거 아시죠? 본인은 네비대로 갔다고 함. 본인이 무시한 3번이나 무시한 경로로 갔고 네비또한 그리 알려줬겠지요 이게 네비대로 간거라 우기면 그 주장 또한 맞음. 우버에 신고한다고 하니 그러라함. 결제하고 내림. 제 주장이 하나라도 틀린건 없습니다. 택시 경로와 택시 안에 있는 블박 들어보세요. 네비가 진짜 이렇게 알려줬습니까? 그럼 네비를 왜 키셨나요 승객이 왜 경로를 선택합니까ㅋㅋ 어디로 가든 얼마가 더 나오든 상관없이 아 내 맘대로 가도 어짜피 네비가 알려주니 네비대로 갔다 하면 가는건가요? 승객입장으로 생각해주시길. 내 집가는데 내가 길을 모를거라 생각하셨는거 같은데 택시를 타는 이유는 시간을 돈으로 해결하는 겁니다. 돌아가는거 승객이 모를꺼라 생각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