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졸음운전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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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3-01 04시 35분 |
승차장소 | 신림 |
하차일시 | 2025-03-01 05시 15분 |
하차장소 | 위례 |
신고일 | 03.01 12:22 |
차량번호 | 서울 33 자 9047 |
내용 |
제 정보는 공개하고싶지않아서 이름은 안적겠습니다.
택시타고 가는데 새벽4시라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도 계속 급정거하고 신호가 켜졌는데도 안가길래 봤더니 졸음운전중이셨습니다. 심지어 터널 한복판에서 차가 스르르 멈추길래 보니까 졸고계셨고 한두번이 아니라 터널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3초에 한번씩 거의 차가 멈췄습니다. 차량이 비틀비틀하면서 급정거 계속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토나올거같았습니다. 도착지 도착전에 내릴수있는 도로 나오자마자 내렸는데 40분 택시타면서 생명의위협을 느꼈습니다. 졸음운전 택시타면서 택시비까지 내야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