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의 난폭운전 및 욕설을 고발합니다
글쓴이 | 김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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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2-26 20시 10분 |
승차장소 | 발산역 롯데리아 부근 |
하차일시 | 2025-02-26 20시 10분 |
하차장소 | 발산역 롯데리아 부근 |
신고일 | 02.28 03:04 |
차량번호 | 서울 33 바 4840 |
내용 |
: 잠시 갓길 정차 중 택시 기사분이 차를 타고 지나가려다가 경적을 울리면서 욕설을 하여 위협을 느껴 신고하려합니다.
비상깜빡이를 키고 잠시 롯데리아에 물건을 사러 2-3분간 정차하고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택시기사가 클락션을 울리고 있었고,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얼른 빼드리겠습니다 라며 몸을 움직였는데 기사님이 창문을 내리고 무식한년아, 미X년이라며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신고하겠습니다 라며 뒷쪽으로 이동해 차량번호판을 찍는 중에도, 욕설은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차나 빼고 신고해라 미X년아 라며 지속적 욕설을 가했습니다 제가 차량 탑승자는 아니고, 갓길 주정차구역이 아닌곳에 잠시 주차를 한 부분은 잘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클락션을 위협적으로 울리길래 뛰어가자마자 재차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고, 얼른 차를 빼드릴려고 했습니다 2-3분 남짓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를 타서 운전하려고 하는 순간 까지도 뒤에서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택시기사님도 서비스직이 아닌가요? 저는 제가 사진 찍을때 내려와서 때리실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몹시 심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건장한 남자였어도 그랬을까 싶습니다 민원을 제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