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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이용 민원

부당요금

글쓴이 안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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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내용

안녕하세요

먼저 이런글을 쓰게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밤늦게 까지 운전하시는 기사님...죄송합니다.

일부 나쁜 기사님들 때문에 모든 기사님들이 욕을 먹는 다는게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운전자 자격번호 : 95-서울-06078

상록운수(상록실업주식회사)

차량번호 서울 33바 5238

거래일시 : 2018-04-01 00:30

승하차시간 ; 00:02 - 00:29 / 13.44km

승차/기타요금 : 15,360원 / 잘안보임(프린트 상태 안좋음)

결재요금 : 180,720원

제 사춘조카의 택시 탑승 내용을 보고 너무 화가 납니다.

전 보호자로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성 취객이었으면 이렇게 했을가요??

여성 취객 이 었으니 이렇게 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돈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부당한 요금을 취객한데 결재를 강요하고...

차내부에 구토를 조금 한것으로 들었습니다.

영업시간에 구토해 놓으면 냄세나고 세차장가서 세차 해야 하고, 운행시간 loss 나고

어려운 상황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급 해야 하지만... 택시 정상요금 15,360원을 제외하고

추가 결재금액 165,360원이->  세차비 운행 시간 loss 비용으로 정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기사님 하루 입금이 얼마 인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강요한 금액 보다 더 많은 금액을 결재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서울시내에서 14.33km 운행 기록에 18만원이 결재 되었습니다.

택시회사에 전화 했더니 기사님하고 통화 하라고 하며, 자기들은 책임 없다는 식으로 답볍하더군요...

서비스 업종의 회사에서는 관련 법규가 없으니 더욱더 이러한 횡포가 심해 지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딱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

나쁜 기사님의 따님이 이렇게 당하고 들어왔다면 뭐라고 하시겠는지...

돈 몇 만원 더 벌기위해서 양심까지 팔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위 기사님의 꼭 어떠한 방법으로든 택시 운전 자격을 박탈 하였으면 합니다.

양심 없는 기사님...

모든 기사님들을 같은 사람 취급 당하게 하는 나쁜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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