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도자료] 서울시, 국내 최초로 AI 기반 수요 예측 택시 선보여
2019.03.11
- 정확도 97.2%, 택시 빅데이터+기상·인구·대중교통정보 접목 AI 알고리즘으로 수요예측
- ’18.11월부터 5개사 380대 시범운영, 피드백 보완해 서울시 전체 택시로 확대
- 택시잡기 어려운 새벽 4시~7시 및 9시~12시 최다이용…수급불균형 개선기대
- 시스템 도입 후 영업건수 21% 증가(20.9건→25.3건), 신규운수종사자 영업력 증대
- 시, 택시산업 첨단화를 목표로 4차 산업 신기술, 정책에 적극 도입할 것
**첨부 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