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취급하며 위협하는 택시기사
글쓴이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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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7-24 18시 51분 |
승차장소 | 서울 중구 신당동 779 |
하차일시 | 2024-07-24 20시 00분 |
하차장소 |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7-2 |
신고일 | 07.25 11:03 |
차량번호 | 서울 34 사 9188 |
내용 |
도착지 도착후 카드결제 한도초과로 인해 이체가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대뜸 그때부터 이러는게 어딧냐며 도둑놈 취급을 하시네요. 제가 돈안드린다고 했냐니까 이렇게 도착해서 이러는 사람 없다고 뭐라하고 눈 똑바로 뜨로 때릴기세로 말 하시는데 이돈내고 이럴게 더럽게 택시 타는게 어이가 없네요. 계좌이체 안되면 안됀다고 말한마디하면 될거를 사람을 무슨 때리기세로 도둑 취급을 합니까 더러워서 현금 제카드로 이체해서 카드 결제 했어요 기사 이름 확인을 못해서 해당 택시회사 삼환택시에 전화해서 이름 물어보니까 못알려준다네요 무슨 택시에 이름을 전면에 배치 해놓고 다니는데 제식구 감싸기인지 이름하나를 안알려줘서 카카오에 문의해서 확인했네요 회사도 기사도 왜그렇게 일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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