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에게 협박을 당했습니다.

2018년 3월 26일 새벽 4시경

서울 33아 2819 택시에서 구토를 하게되었습니다.

기사님은 내릴 때 되어서 택시 청소비용으로  150,000원을 결제할 것을 협박 하였고

저희는 기사님의 협박에 못이겨 150,000원을 카드 결제 하게 되었습니다.

차 안에서 구토를 한것에 있어서 저희도 분명 잘 못이 있지만

그것을 강제로 돈을 받아 낸 것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민원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희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협박을 당했다는 것에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