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핸드폰
유형 |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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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명 | 갤럭시 S21+ 핸드폰 |
승차일시 | 2024-05-04 12시 30분 |
승차장소 | 강남 CGV 앞 |
하차일시 | 2024-05-04 01시 20분 |
하차장소 | 인천대입구역 |
신고일 | 05.05 15:43 |
결제수단 | 신용(체크)카드 |
차량번호 | 서울33 바 3560 |
신고자 | 김민재 |
분실내용 |
강남에서 탑승하고 인천대입구역에 내려서야 핸드폰이 유실됐다는 상황이 확인됐는데,
통신사 통해 조회해본 결과 신도림역 근처 구로동에서 마지막으로 핸드폰 전원이 꺼졌더라구요. 택시기사님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승객 한 분을 신촌에서 태우고 구로동(핸드폰 마지막 위치 부근)에서 하차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시간은 5월 4일(토) 02:38 경이었습니다. 택시에는 카드결제한 내역이 남아있지요. 습득하신 분 근처 지구대나 경찰서에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은 징역 혹은 벌금에 처하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습득 핸드폰의 중고거래는 국내에서 막혀 있고, 밀수출되거나 하던데 해당 폰은 이미 3년 사용했고 팔아봤자 15만원 안팎입니다.. 15만원 벌자고 전과자가 될 필요는 없겠지요. 그만큼 사례금을 받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습득물 신고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