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삼일운수(주) 대표이사 김상언입니다.
당사는 1969년 3월 2일 창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시내에 많은 택시회사가 있지만 당사만큼 역사와 전통이 있는 회사는 드물다 생각됩니다.
당사는 서울시택시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수차례 선정된 회사로 북한산 국립공원 밑에 자리해서 공기 맑고
차고지가 넓어 환경이 우수할 뿐 아니라, 회사분위기 또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택시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쉽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입구에서 북한산방향 전경
회사정문에서 1차고지 전경
2차고지 전경 (승용차 주차장 겸용)
1차고지에서 북한산 전경
안녕하십니까? 삼일운수(주) 취업담당 김명철부장 입니다.
처음 택시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택시기사로 생계가 유지될까?”
“서울시내 지리에 자신이 없는데...” 등등 많은 걱정거리에 시작을 망설이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길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면 택시나 하지”라고 생각하시지만
택시기사라는 직업이 결코 말처럼 쉬운 직업은 아닙니다.
택시기사로 근무하시려면 절차에 따라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되고 취업 후에는 도로교통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 제반 법규를 준수해야 되며 매일 교통 혼잡과 매연 속에 장시간 운전을 해야 되고
여러 부류의 승객을 상대해야 되는 심리적 부담감도 있습니다. 또한 택시기사를 보는 사회적 인식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보면 택시는 정해진 노선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운행하실 수가 있고
다른 일보다 육체적으로 수월한 것이 운전이라 고령에도 취업이 가능하며 일하시는 과정에 여러 승객들과
접하다 보면 다양한 세상살이 얘기를 듣게 되고 그것이 또 하나의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당사에는 여러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취업해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평생직업으로 택시기사만큼 좋은 직업도 없다 합니다. 과거에 어떤 일을 하셨든 택시기사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신다면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삼일운수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 내부
사무실 외부 전경과 화단
깨끗한 화장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