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보행신호 파란불 신호위반
글쓴이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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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4-08-14 10시 50분 |
승차장소 | 코스트코 상봉점 앞 교차로 |
하차일시 | 2024-08-14 10시 50분 |
하차장소 | 코스트코 상봉점 앞 교차로 |
신고일 | 08.14 19:48 |
차량번호 | 서울 33 사 8413 |
내용 |
금일 08월14일 상봉동 코스트코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빨간불에서 기다라다가 횡단보도 파란불 점등 후 자전거로 횡단보도의 중간을 건너는데 서울 33사 8413의 택시가 신호를 위반하면서 자전거로 건너는 본인의 바로 앞을 위협적으로 지나가다가 직진차량에 막혀 정지 하여 "이봐요" 라고 소리를 지르고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도로 옆에 와서 크락션을 빵~~~~~~~~하며 길게 누르면 창문을 열고 xx세끼야,xx쎄끼야 등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손님을 태우기 위치 정차하길래. 화가나서 정차한 택시에 가서운전석 창문을 두드리니 살짝 내리고 "니가 말이야" 하면서 xxxxxxxxxx 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르더니 창문을 닫고 손님을 태우고 그냥 갔습니다. 이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손님 태울때 사진은 찍은 택시 사진은 가지고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심지어 중간쯤에 사람이 지나고 있는데 신호위반을 하고 본인이 무엇을 잘했다고 욕설까지 하고 크락션을 울리고 하는지 이런 사람은 앞으로 영원히 택시기사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0번 다산콜센터 및 경찰서, 해당 민원 페이지 등등 택시관련 신고 가능한 모든 곳에 문의 및 신고합니다. 금일 택시가 개인택시인지 조합인지 모르겠으나 해당 택시기사가 어떤 처벌을 어떻게 받았는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들으려 합니다. 조합택시가 확인되면 금일 해당 사건에 대해서 확인을 문자 또는 연락을 받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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