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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보도자료] " 법인택시, 자율주행시대 공존해법 논의 앞장선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Seoul TAXI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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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플랫폼사업부

담당자

이상택 부장

배신규 대리

배포일시

2025.12.15.()

연락처

(02)2033-9240~1

 

 

법인택시, 자율주행시대 공존해법 논의 앞장선다

- 서울택시조합, 서울시의회와 공동주관 자율주행 토론회 개최

택시면허에 기반한 자율주행택시 상용화 방안 공론화

 

 

서울법인택시업계가 자율주행시대에 대비해 본격적인 정책 논의와 대응에 나섰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동완,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특별시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217일 오전 10시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택시시대 도래에 따른 서울택시 공존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기술 확산 속에서 택시산업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상생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과 상용화가 빠르게 추진되는 가운데, 기존 택시산업이 정책 논의에서 소외되지 않고 시민 교통의 핵심축으로 지속 가능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법인택시 업계가 중심이 되어 자율주행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서울 법인택시, 자율주행 대응 위한 선제적 준비 나서

택시조합은 그동안 자율주행차 확대와 관련하여 택시산업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택시면허 기반의 자율주행 도입방안과 기존 운송체계를 활용한 공존 모델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차량과 운수종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법인택시는 안전관리 체계 운행 경험과 데이터 시민 수용성 측면에서 자율주행차 도입 초기 단계에 가장 적합한 주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무분별한 자가용 기반 자율주행 확대가 아닌, 기존 공공적 교통산업과 연계를 통해 정책 안정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자는 취지다.

 

- 자율주행 정책 논의 과정에서 택시업계 참여 필요성 강조

택시조합은 자율주행 기술 발전 자체를 반대하지 않으며, 기술 실증과 미래 교통체계 전환 과정에 적극 협력할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택시업계의 생존과 종사자 일자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정책 설계 단계부터 택시업계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 법인택시 업계 대표를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자율주행 및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택시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동완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오랜 기간 시민의 이동권을 책임져 온 공공성 높은 교통 주체라며, “자율주행시대에도 택시가 배제되지 않고 기술 발전과 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상생 모델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토론회 행사 개요


행 사 명 : 자율주행시대 도래에 따른 일반택시 공존방안 모색 토론회

일 시 : 20251217() 10:00

장 소 :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

주최·주관 :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시의회

참 석 자 : 서울택시업계 대표이사, 서울시 관련부서, 자율주행·교통 전문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