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반영기사(교통신문] 서울법인택시조합, 마스크·방역안심스티커 회원사에 배부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택시조합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을 통한 승객과 운수종사자 안전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20일(월)부터 (주)티머니가 출연한 ‘티머니복지재단’으로부터 협찬받은 약 2만2600세트
조합은 지난 20일(월)부터 (주)티머니가 출연한 ‘티머니복지재단’으로부터 협찬받은 약 2만2600세트
마스크와 방역안심택시를 표시하는 스티커를 각 업체에 배부하여 운수종사자들이 운행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행하도록 하고 수시소독으로 안전한 택시를 표시하는 클린존 스티커를
각 차량에 붙이도록 했다.
***기사전문 파일참조
***기사전문 파일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