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조합 보도자료] “서울법인택시, 세계최초 상생형 로보택시 모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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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Seoul TAXI Association |
보도자료 |
담당부서 |
플랫폼사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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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상택 배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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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6.1.21.(수) |
연락처 |
☎ (02) 2033-9240 (02) 2033-9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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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인택시, 세계최초 상생형 로보택시 모델 추진” - 2026.1.21. 우리조합-자율주행기업 ‘SWM’과 업무협약 체결 로보택시 기술지원, 차고지 등 인프라 제공 등 5개항 상호협력 - 실증확대 참여와 자율주행 운영사업자 모델 구축·제도화 추진 |
서울법인택시조합(이사장 김동완)은 자율주행차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정부·서울시의 기술실증 확대·상용화 추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1.21(수) 조합 회의실에서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 ㈜SWM과 ‘서울시 로보택시 대중화 및 미래 모빌리티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사진>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여 택시가 자율주행택시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맺은 ㈜SWM(대표이사 김기혁)은 서울 상암 자율주행차 운행(2021년 11월~),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2024년 9월~) 등 다수의 자율주행 실증 경험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앞서 서울시 자율주행택시 유상운송사업자 모집에 서울택시조합과 상생협력안을 포함해 신청(‘25.10.31)한 바 있으며, 시의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서울택시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서울시의 자율주행택시 실증확대 및 유료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향후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 ‘자율주행택시 운영사업자’로서의 경험을 축적하고 운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초기 단계에서는 자율주행택시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 차량 관리 및 운영 지원 등 실증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이후 시범 차량을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 공동 운영과 관제 협력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데이터 관리를 비롯한 관제운영 등 서비스 전반에 공동운행체계를 확립해 운송사업자와 기술 기업 간 상생모델을 검증·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은 실증사업 참여 성과를 토대로, 택시 면허 내 자율주행택시 운행이 가능하도록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 자율주행시대에 택시가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완 조합 이사장은 “우리 법인택시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막을 수 없는 흐름으로 인식하고 있고, 중요한 것은 택시가 그 변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택시와 자율주행 기술이 공존·상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혁 SWM 대표는 “최근 CES 2026 참석을 계기로 레노버·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며, “SWM은 기술을 독자적으로 내재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공공운송 운영 주체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하고, 현실적인 로보택시 상용화 모델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 업무협약 체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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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 개최와 협력 사항 ○ 협약명칭 : ‘서울시 로보택시 대중화 및 미래 모빌리티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 일시·장소 : 2026년 1월 21일(수), 서울택시조합 회의실 ○ 참 석 자 : (조합) 김동완 이사장 등 조합임원과 자율주행TF위원, (㈜SWM) 김기혁 대표이사 등 관계자 ○ 협약 주요 내용 (총 5개항) ① ㈜SWM은 자율주행 기술 협력 및 기술지원 제공 ② 조합은 로보택시 운영을 위한 차고지, 충전, 정비 등 현장 운영기반 및 인프라 제공 ③ 양 기관은 향후 자율주행 운영사업자 모델 구축 및 제도화 공동 추진 ④ 로보택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보완적 협력 추진 등 ⑤ 추가적인 상호협력 필요시 상호협의하여 진행 |
